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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직 이십대 초반인데 학생때 그놈의 탈염색이 뭐라고...ㅠㅠ

  • 6년 전

  • 1,352
3
미치겠어요
어릴 때부터 숱부자였습니다 아빠는 머리 반들한 탈모라지만 엄마는 머리숱 보통이시고 친할머니, 외가는 다들 머리숱 엄청 풍ㅡ성 하시거든요. 특히 여자는 뭐 부계 유전탈모 없다? 그런것도 굳게 믿었고..,, 늘 머리 묶을 때면 고무줄 끊어지기 일수였는데 중학생때 그놈의 탈염색이 뭐라고ㅠㅠ 그렇게 하고 싶어서
방학 때마다 셀프로 세번 씩 탈색을 했었어요
그때만 해도 졸업할 때까지 머리숱 짱짱했거든요
사자갈기같고.,,,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고
바쁘고 힘들다고 머리 이틀-삼일에 한 번 감고+스트레슨지 뭔지+잠을 덜자선지 뭔지+게다가 그동안 열심히 몇년간 조지던 탈염색으로
세상에 고3말부터 졸업하고 보니 앞머리랑 정수리 가르마 뒤통수 살짝까지 훵한거에요
마쳐요.,,,
바로 부랴부랴 탈모 검색하고 숏컷으로 머리 치고 샴푸 바꾸고 영양제 맥주효모 챙겨먹고 머리 맨날 감고 바로 찬바람으로 말려주고
지금 한 삼개월 쯤 지났는데 아직도ㅠㅠ 휑해요 좋아는 질런지.,, 막막하네요 그놈의 탈염색이 뭐라고ㅠㅠ 관리 시작한 이후로 이제 머리는 안빠지는데 휑하고 허연 부분이 채워질 생각을 안하네요ㅠㅠ 옛날 사진 보면서 한숨만 푹푹.,, 머리 기르고 싶은데 길면 또 빠질까 엄두도 못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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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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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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