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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 놈의 자존감이 문젠데. 저 이 여자 만나봐도 될까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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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인생의 주적인 것은 확실한 거 같아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매일매일 만지고 어쩔 수 없이 보게 될 수 밖에 없어서 좌절하잖아요. 무언가 열심히 살아보려해도 거울 쳐다보면 너무 억울하고.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데도 탈모로 인한 내 자존감이 바닥이라 만나기를 피하고. 남들이볼땐 심각한 탈모인으로 보여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머리에 힘이 없으면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네요.
솔직히 저희 모두 평생 머리밀고 살 수 있잖아요. 이성 문제만 아니면. 저는 그래요. 좋아하고 잘보이고 싶은 여자만 없다면 평생 대머리로 살아도 상관업없긴한데..있다는게 맘이 아프죠.

다들 자존감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남들이 밨을때 엄청 심각한 정도가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와의 만남을 피해야할까요. 아니면 자존감, 자신감 가지고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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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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