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옆머리>
<좌측 옆머리>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서른살에 접어든 건강한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탈모인 친구가 술김에 저보고 탈모 아니냐는 한마디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하루하루 거울만 보고 옛날 사진에 머리라인만 계속 찾아보고 매일매일 사진찍고
검색만 하다가 이렇게 대다모에 가입했습니다.
탈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머릿결이 갑자기 좋아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원래 머리카락이 어머니를 닮아서 굉장히 얇습니다. 어릴적부터 그랬어요. 그렇지만 상당히 뻗치는 머리였고,
땀이 조금이라도 나고 머리를 쓸어올리면 계속 위로 향하는 그런 머리카락이었는데 언제부터였는지, 최근에는 머리가 떡지고 해도 계속 축축 처집니다.
2. 자고 일어난 뒤 머리가 빠져있지는 않지만,
일상생활 중 얼굴로 계속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
일과중 세어본 결과 20~25가닥 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3. 특히 옆머리 옆머리가 상당히 비어보입니다.
옆머리는 확실히 이전보다 빠진것 같습니다.
열심히 찾아본 결과 갑상선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검색결과로는 갑상선 문제일 경우, 측두부 탈모, 눈썹 가장자리 탈모, 겨드랑이 탈모.
세가지 모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갑상선 쪽 문제를 해결하면 옆머리 탈모 다시 회복 가능할까요?
병원을 가서 약 처방 받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안일까요?
아니면 자연적으로 식습관 조절하여 완치하신 선배님들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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