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분들의 글이 많아서 저도 제 경험 그냥 공유합니다.
현재 만 40인데 프로스카 5년간 복용하다 금년 2월 후반 들어 갑자기 몸이 이상해 졌습니다.
가슴, 갈비뼈 부근이 좀 아프고 (감기인가?)정도로 희안하게 내장이 꼬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코로나 터지고 4월 부터 가슴이 막 쪼이도록 아프고 정도가 심해졌습니다. 심장도 두근두근하고 저는 일본에 살아서
아시다시피 도쿄 올림픽때문에 일본이 검사를 개판으로 쳐서 도쿄는 어디든 감염자가 있을 수 있기에
병원가는 것은 참았습니다. 심장이 떨리니 '아 지진인가?' 착각도 몇 번 했네요. 커피도 끊었었습니다.
근데 5월이 되어 너무 아파서 일단은 프로스카를 끊었습니다. 지금 6월 말이니깐
꼭 한 달 되었네요. 통증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가끔 가슴이 아픕니다.
통증은 가슴이 쪼이는 느낌입니다.
참다 참다 이틀 전 내과에 가서 심전도, 엑스레이, 산소포화도 다 검사했는데 아무이상이 없네요.
하지만 가슴통증은 계속 남아 있고. 심장 부근이 콕콕 쑤시기도 합니다.
아..이게 멀까요... 성욕감퇴 라던지 그런 부작용 같은 건 하나도 없었다가 5년차에 들어 이런일이 생기네요.
아니면 제가 만40에 들어서서 이런건지...
이렇게 가슴이 아프면서 먹어도 되는 걸까요? 아 참고로 전 술 담배 안합니다(술은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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