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 후반 직장 생활하면서, 밥먹듯이 야근하고, 수시로 술마시고, 극도의 스트레스로 머리를 감을 때마가 한주먹씩 빠졌던 기억이 난다. 당시 탈모 샴푸도 써보고 두피 마사지도 받아보고 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고....
비싼 탈모샴푸 쓰느라 돈 엄청 날리고
30대 후반쯤 탈모 진행률이 꽤 된다고 진단 받고
모발 이식은 싫고, 헤어관련 제품 잔뜩 찾아보다가
H셀인가 뭔가 나왔다길래 맞아볼까 전화했으나 초기라 그러닞 예약도 많고 가격도 엄청 비싸고
후기를 보니 사람마다 천차만별
요즘은 예전보다 덜 빠지는게 몇가지 새활습관만 바꿔도 더이상 악화되지는 않는 듯
1. 일단 술 안마시고 (술먹으면 엄청 빠져요)
2. 적당한 가격의 탈모 샴푸로 매일 머리 감는데, 두피 마시지 하듯 꼼꼼히 샴푸하고는 헹구는데 촛점
3. 젖은 머리로 침대에 눕지 않기
4. 머리 감은 후 뿌리부터 시원한 바람으로 살살 말려주기
기타 몇가지가 더 있지만 실천하기가 잘 안되므로 패쓰
생활패턴만 바꿔도 악화되지는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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