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이나 되어서인지 정확하진 않겠지만 대략적으로 보면 처음 2년차정도까진 정말 맘에들정도로
약빨이 잘받었던거같습니다 저는 딱히 명현현상?같은 초반 머리빠짐같은건 전혀 없었고 약빨은 대략
7개월?정도부터 받기 시작했던거같네요 그리고 2~3년차정도까진 숱이 많아지진않았겠지만 모근에
확실히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었고 이대로만 유지되도 정말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부턴 딱히 모근에 힘이 있는건 잘모르겠고 탈모 속도만 조금씩 늦춰주는 느낌이 강했고
현재는 모근에 힘이 예전에 비해 정말많이 없어졌고 피나계열이 정수리엔 효과가 있는편이라고 하던데
저는 정수리도 그냥 탈모속도 늦춰주는정도의 약효만 받었던것같습니다 m자를 보니 확실히 예전보단
라인이 좀 올라가있고 중요한건 모발이 자라는 부분이 하나의 구멍에서 여러개가 예전엔 빽빽히 나있었다면
지금은 듬성듬성있는게 좀 보인다할까? 확실히 티가납니다..그리고 머리에 힘이 없다보니 펌을 하기시작했는데
머리에 힘이 많이 없다보니 펌도 2주정도 지나면 모발에 힘이없어서 축축 쳐지네요...그러다보니 요즘고민이
두타로 갈아타야되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당연히 모발이식이 최고겠지만 현재 형편에서 너무나도 부담이
큽니다..탈모약 자체가 속도를 좀 늦춰주고 모발에 힘이
생기게 해주는게 원 목적인걸알고있어서 그냥 예전과같이 모근에 힘이라도 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먹으면 되지 뭐가 문제냐 하시겠으나 아시다시피 FDA승인을받지 못한 약이라는게 좀 걱정이되긴합니다
제가 프페도 처음 1년반가량은 부작용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피부 뒤집어지는것부터 멍한현상, 무력감,
피곤함 이런것들이 심한편이였는데 그걸 적응하고 또 좋아지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프페보다도 부작용 노출이
더강한 약이라 하다보니 망설여지는게 사실이네요..그리고 이제 한번시작하면 쭉 죽을때까지먹어야 된다는것도
그렇고 아직 확실히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모른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긴하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프페보다 효과가 확실하다면 감수하고 먹고싶습니다 사설이 너무나 길었는데 저처럼 프페 오래 드시다가
갈아타신분들 부작용이 어떠신지 또 효과는어떤지 자세히좀알고싶습니다 ㅠㅠ어떻게 해야할까요 프페 약빨이
안받기 시작하면 갈아탈 시기가온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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