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대다모에 생산직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으실텐데....
그리고 분명 안전모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쓰면서 근무하시는 분들 분명 있으실텐데
보고 계시면 제발 지나치시지 마시고 답변 좀 달아주세요 ㅠㅠ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우선, 제가 알기로는 머리에 열이 나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두피열이 안좋다고 들어서 그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두피열이 탈모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모자를 쓰는 것은 당연히 안좋겠죠.
그런데 의사들은 모자를 쓰는게 오히려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 때문에. 하지만,
땀이 난 상태로 오래 모자를 쓰고 있으면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 라는 말을 직접 하시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선 본인의 스펙입니다.
유전탈모고, 유전탈모를 알아차리기 이전에도 머리숱은 적은 편이었고 모가 얇은 편이었습니다.
더위를 그 누구보다 엄청나게 많이 타고 그만큼 누구보다 땀도 많이 흘립니다.
탈모병원 선생님이 두피열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남들이랑 똑같이 강도 낮은 운동이나 활동을 해도 저는 땀이 엄청나게 나고 더위를 엄청나게 탄다는 것입니다. 더위도 쉽게 타므로 남들은 하나도 안더워하는 환경을 저는 더워 죽습니다.
1. 캡 모자를 포함한, 안전모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안전모는 통풍성 제로고 꽉 막혀있죠. 이것을 최소 8시간씩 매일 쓰면서 근무를 하면, 그것도 땀 엄청 많고 더위도 엄청나게 많이 타는 제가, 머리에 땀을 계속 머금은 상태로 안전모를 쓰고 일하면 탈모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나요?
2. 교대근무는 무조건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나요? 교대근무는 밤에 근무 하면 어쩔 수 없이 낮에 자야할 수 밖에 없는데, 여러 의견이 있더라고요. 머리에 영상소 공급되는 필수 성분이 밤에만 나온다는 소리도 있고, 그것이 나오는 밤에 밤을 새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교대근무가 탈모에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는 소리도 있고, 그게 아니고 교대근무는 생체리듬이 적응할 만 하면 수시로 바뀌고 갑자기 대근나가야하는 경우 몸이 알게모르게 무리를 많이 받게 되므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거 같은 시간에 자는 주간근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잠이 부족한 상황이라 잠을 많이 못자서 탈모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므로 교대근무를 하더라도 잠을 많이 자주면 탈모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주장도 있고
도대체 어떤 주장이 확실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3. 유전탈모가 교대근무+안전모 까지 하면 탈모 가속화에 부스터를 단 것이나 다름 없나요?? 이게 확실하다면 저는 당장 지금 준비하는 진로를 포기하고 다른길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몇 년 동안 준비한 진로를 포기한다는 것 자체가 여태까지 준비한 시간이 너무 안타깝지만 별 수 있나요... 저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 탈모가 싫습니다.
좀 제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분명 교대근무하시거나 안전모 쓰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왜 답변을 안해주시고 그냥 지나가시는 겁니까 ㅠㅠ
답변 해주시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ㅠㅠ
제가 직접 겪어보고 그에 따라 실행하면 이미 늦은겁니다. 나이는 나이대로 먹을만큼 먹었고
그 때 퇴사하면 상대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폭도 좁아지고 저를 뽑아주는 회사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겠죠
하지만 현직 교대근무를 하고 계시거나, 안전모를 쓰고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솔직한 후기를 먼저 들어보고
탈모와 안전모, 교대근무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최소한 다른 쪽으로 준비를 하면 되기 때문에 시행착오와 시간낭비를 줄일 수가 있죠...
벌써 몇 번째 질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좀 읽어주시면 본인의 100% 경험담이라도 괜찮으니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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