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정수리형탈모인데요, M자 징후는 없구요.
19살때부터 인지해서 정수리부터 서서히 앞머리쪽으로 진행되고 있는 형태였구요.
뭐 그런데 근래 2~3년간은 그렇게 많이 안빠져서 좀 방치상태였는데요..
이번 가을 들어서면서 좀 많이 빠지기 시작해서 스칼프메드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스칼프메드를 뿌리기 시작한지는 한 3주정도 되었는데요.
머리빠지는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머리 감을때 머리숱이 확 주는게 느껴지는데요.
거의 1/3 ~ 1/4 이 빠져버린거같네요. (특히 앞머리부분이 완전....;;)
이게 쉐딩인지,
아니면 약품이 안맞아서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바르고나면 머리속이 빨개지더라구요.
한번에 6번씩 뿌리니까 좀 많이 빨개져서 4번으로 줄이니까 뭐 그냥 약간 발그스름해지는 정도인데..
뭐 많이 가렵거나 따갑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뾰루지같은건 없구요.
그래도 영 신경이 쓰여서, 이걸 계속 발라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효과 보신 다른분들도 뿌리고 나면 좀 빨개지시나요??
그냥 쉐딩이면 무시하고 바르겠는데..
이게 약 자체가 안맞아서 그러는거면 계속 바르다보면 남아있는 머리까지 다 빠져버릴까봐..;;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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