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군 전역이후 미용실에서 볼륨매직을 하다가 매직 해주시던분의 정수리쪽 머리가 비어보인다는 말을듣고 탈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거의 3~4개월정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5곳 정도의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있는데... 처음방문했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아직 약을 먹기 이르니 조금 더 지켜보자는 저에게있어서는 두루뭉술한 답변만 받고있습니다... (4일전 방문했을때도 똑같이 3~4년 정도 지켜보자고하시고 약에대한 설명만 해주시더군요..)
5년동안 비슷한곳에서 비슷한 답변만 받으니... 최근 머리도 짧게 자르면서 더욱 신경도쓰이고 조금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쭤보고자 합니다
(아버지께서 탈모이시다보니 저에게도 탈모가 올것은 각오하고있는데 그래도 최대한 약시기를 정확히 잡기위해... 지금부터라도 피부과에서 약 처방을 받고 먹기 시작해야할까요?)
나이 : 28
유전력 : 친가쪽은 탈모이신분이 많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이십니다 외가쪽은 탈모이신분이 아예없으십니다
모발빠짐 : 하루에 평균 30~40모 정도 빠지고있습니다 5년동안 큰변화는 없으며 일상생활이나 자고난 직후 베개에는 모발이 거의 안빠지며 대부분 머리를 감을때 빠집니다(빠지는 것보다 다시 모발이 자라나느냐가 중요하다고들 하셔서 크게 의미를 두고있진않습니다)
헤어라인 : 선천적으로 m자이마입니다. 그래도 정수리에 비해 눈에 보이는 부분이니 20살때부터 신경써오고 있었습니다. 헤어라인이 크게 변화 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사진 : 형광등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사진 : 빛을 안받았을때 사진입니다
세번째사진 : 머리감은 직후 형광등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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