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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아보다트 15개월차입니다..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 6년 전

  • 26,837
57
아보다트를 작년 4월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복용중입니다.
가족력이 있다보니 아버지는 물론 형까지 탈모였고 저도 불안해질쯤 미용실에서 모발이 가늘어졌다는 말에 놀라 탈모전문병원인 맥스웰로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 탈모를 깨달았을때 정수리탈모가 극초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초기라고 하시면서
약만 먹어도 현상유지는 가능하니 탈모인지 티가 나지는 않을거다라고 안심을 시켜주시면서
아보다트를 권유하셨고 아보다트로 탈모약 입문을 했습니다.

그렇게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이 편했고 그렇게 티가 나지않았기 때문에 현상유지만 되더라도
별문제없겠다고 생각하면서 마음놓고 지냈습니다. 헬스를 좋아하는데 프로틴도 안좋다고해서 다 버리고 헬스도 안좋다고해서 그만뒀습니다. 근육 다빠지고 살로 변하는대도요. 그런데 머리를 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갈수록 심해졌고
매일마다 100개 이상 빠지더군요. 그것도 다 짧은머리카락들입니다. 저녁에만 감는데 정말로 100개 이상빠집니다. 말릴때는 30개가량빠지구요.

자연적으로 탈락되는 모발은 얼마나 될지모르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130개가량은 기본적으로 빠집니다.
제 머리를 만질때마다 어느순간부터 점점 정수리가마부터 앞머리까지 부분이 휑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울에 비춰 정수리를 봤을때는 정말 깜짝놀랬죠. 가마를 기준으로 하얀두피가 점점 보이는겁니다. 위쪽 머리카락들이 전반적으로 다 털리고있습니다. 정말 참담했습니다.
약을 먹은지 1년이 지났을땐데 말이죠. 그 사실을 알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술도끊고 담배도 끊고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3달만에 머리카락이 더 털리고 지금 현재까지도 매일가량 100개넘게 털리는중입니다.
아직 6개월가량의 약이 더 남았는데 효과가 없으면 프페로 갈아타야될까요... 저 같은분 어디 안계신가요.. 도움부탁드립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떤분들은 2년부터 확 달라지더라 3년부터 달라지더라 이런분들도 계시던데 제발 말씀좀 해주십시오. 진짜인지 아닌지... 복용전보다 어떻게 더 빠질수가있나요 15개월째 먹고있는데 ㅠㅠㅠ
휴지기니 뭐니 하는데 다 개소리같고 화가 나고 병원에서는 정수리는 분포가 애매해서 이식도 힘들다고하고 욕만나옵니다.
경험에 근거한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위나 성관계를 끊어라니 개소리하는 사람들은 꺼지세요 진짜 열받아서 쓴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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