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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 2년차

  • 6년 전

  • 1,070
5
24살, 맨처음 머리숱이 없다고 느꼈을때는 별로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25살, 점점 사라지는 머리숱을 볼 땐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바로 동네 성형외과(탈모치료도 해줍니다.)를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탈모 2단계라더군요. 그래도 초기에 대비를 하는 것 같아서 진정이 조금은 되더군요. 그리고 그 병원에서 추천하는 두피주사(지금은 그냥 의미없었던 치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를 맞고 약(메리나)을 먹어가니까 머리카락이 안 빠지더군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최근 들어 기억력이 감퇴되고 이해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자꾸 실감하게 되던 차에 탈모에 대해 알아보던 중
탈모약의 부작용중 하나인 브레인포그증상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저에게 많이 해당되더군요.
저는 공부를 하는 학생인데 이런 저에게 브레인포그는 더없이 치명적인 부작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리도 공부만큼이나 중요했기에 저는 아보다트로 갈아타려고 카피약을 알아보던중 두사트듀타스라는 카피약을 발견하고 사게 되었습니다.
후.. 내일이면 도착할텐데 새벽에 갑자기 암울해져서 글을 써봅니다.
약에 대해서 후기도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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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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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