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구를 무척 좋아해서
당구선수들도 많이 알고 있고, 선수들 동영상도 많이 받아보곤 합니다.
당구도 스포츠라면 스포츠죠.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담배펴대면서 하는 불량잡기수준으로 인식되지만
외국에선 고급스포츠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특이한 사실은
당구선수중에 탈모인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스웨덴의 브롬달,
벨기에의 쿠드롱,
터키의 세미세이기너
등등 젊었을땐 넘쳐나는 머리숱을 주체못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다 탈모때문인지 머리를 짧은 스포츠나 삭발수준으로 잘랐죠.
스페인의 다니엘 산체스선수는 뭐 탈모로 유명하고
현 세계랭킹1위인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도 탈모.
그외 세계 랭킹에 이름 올려놓은 유명선수들보면
벨기에의 2인자인 포톰,
독일의 1인자인 마틴 혼
정말 이름 알아주는 유명선수들중에서
숱 많고 탈모걱정없어보이는 선수를 따지자면
우리나라의 최성원선수, 이충복선수 정도밖에 안보이는 듯 해요.
당구라는게 멘탈스포츠라 해서 굉장히 신경쓸것도 많고,
상대방과 접전일때는 정말 피말리거든요.
키스나거나 하면 스트레스도 꽤 많이 받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당구경기 보다보면, 탈모 아닌사람 찾기가 더 힘들정도로, 탈모인이 많네요.
다 쓰고 보니 별 영양가 없는 잡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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