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입니다. 1년 전쯤부터 앞머리 및 정수리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머리감을시 머리카락이 손에 20개 정도 묻어나와
병원을 방문하여 유전성 탈모를 진단받았습니다. (술 담배 NO, 금욕 3달차)
평소 성욕은 진짜 하루종일 여자생각만 나고, 지나가는 여자 뒷모습만 봐도 발기가 될 정도로 강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5~16회정도 발기가 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발기 강직도도 금욕 3달차를 달려가면서 돌덩이마냥 단단한 상태였습니다.
1. 마이페시아를 7월 17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작용이 염려되어 첫날만 1mg을 먹고, 이틀째부터 절단기를 이용해 0.5mg씩 복용하였습ㄴ디ㅏ.
2. 2~3일차쯤 성욕이 느껴지지 않기 시작했지만, 발기는 어느정도 유지되었습니다. 오히려 성욕이 줄어서 공부가 잘 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 4일차 : 아침발기 강직도가 30%로 줄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4. 5일차 : 아침발기가 아예 되지 않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세워보려고 했지만 잘 서지도 않았습니다.
5. 6일차(오늘) : 아침발기가 아예 되지 않았으며, 불안한 마음에 3달간 끊었던 자위행위를 시도하였습니다.
야한걸 봐도 발기가 40%도 되지 않았습니다. 겨우겨우 40%정도 선 성기로 자위행위를 시도하였는데, 30초도 되지 않아서 물처럼 묽은 정액이 나왔습니다. 사정 시의 극치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닐줄 알았는데 제가 바로 피나스테리드 계열 부작용 해당자인것 같습니다. ㅠ 당장 오늘부터 약은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신 구글링을 열심히 해보니 7abc 요법으로 반감기가 1달 인 두타스테리트 계열의 약을 일주일에 한번 복용하면서
비오틴과 비타민 c를 매일 일정량 먹는 요법을 시행해보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친구에게 타다나필(시알리스)를 얻어서 반알정도 먹으니 발기는 되긴 하는군요. 불행 중 다행입니다.
이번주에 쓸일이 있을듯 싶은데 급한불은 약으로 꺼야겠습니다.
3개월치 처방받은 마이페시아가 아깝긴 하지만 고자가 될 순 없으니 ㅠ 다른 요법으로 시행 후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시알리스 먹은후 한발 빼봤는데, 저같은경우는 묽어짐 이외에는
조루증상이 왔더군요.. 상딸로 했는데 정확히 15번 흔들었습니다;
원래 야동보면서해도 최소 20분인데ㅋㅋㅋㅋㅋ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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