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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탈모약 꼭 드셨으면 좋겠어요.

  • 6년 전

  • 10,014
52
현재 만으로 32살 남성입니다.
2년 정도 경찰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운동도 병행하면서 단백질 보충제을 먹기 시작했죠. 그런데 급격히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앞머리가 가늘어지면서 매일 빠지는 머리카락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보충제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물론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분명히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튼 무엇보다 조부, 아버지께서 모두 탈모이기도 해서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렇게 먹게된 탈모약.. 물론 경제적으로 부담이 꽤 됩니다. 하지만 거의 2년간 먹어온 약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워낙 몸의 변화에 민감해서 아주 초기부터 먹었는데 탈모의 진행이 확실히 늦춰진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탈모약을 복용 중지한 친구들의 상태와 비교했을때 더욱 체감이 됩니다. 초기에 약간 몸이 떨리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만 점차 사라졌습니다. 인생에 있어 꽃 한 번 못피고 지는 것 같아서 그냥 참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꽃이 필때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탈모약을 먹으며 머리도 지키면서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해 참 잘한 일이라고 느낍니다.
탈모가 시작된다고 느껴지신 분들 최대한 빨리 약을 드시고 진행을 늦추시는게 정말 더 큰 돈을 아끼고 모근도 지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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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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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