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소화 불량이라고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근데 탈모 방지약을 챙겨먹은지 10개월 정도 됐습니다.
첨에는 아보다트 카피약을 반으로 쪼개서 먹을 때까지만 해도 소화 불량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근데 거기다가 제가 약을 추가했습니다. 먹는 록시딜을 직구로 구해서 먹었습니다.
마침 혈압도 있고 해서... 일석이조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병원을 옮겼습니다. 거기서는 토코페롤 방식의 아보다트 카피약 외에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알을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달 정도 있으니 그때부터 소화 불량이 미친듯이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명치가 너무 아파서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였거든요. 첨에는 아보다트 부작용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아보다트 부작용 중에 소화불량이 있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옮겼습니다. 그래서 프로스카 카피약을 받아서 1/4로 쪼개서 먹고 있습니다.
소화 불량도 이제는 잡았겠지... 했는데 한달 정도 되었는데도 아직도 소화 불량입니다.
소화제를 상비약으로 구비를 해서 다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보다트? 프로스카? 록시딜?
지금도 소화제 먹고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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