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죽고 십다는 글이 자주올라와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 마음 탈모인들이라면... 거의 공감하고
하실텐데...
여러 형님들이 힘내라는 격려글을 올려주고
해도...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저또한 자살도 해보려고 했고...
정말 세상...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저는 탈모가 안생길꺼라 생각했었기에...
예전에 외모가 그립기도 하고...
탈모인들 대부분이 예전에 미남이셨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머리 빠지고 안습ㅜㅜ...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 뿐이...못하겠네요..
저또한 약 부작용으로 지금 중단하고
그냥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저는 탈모 3년차입니다...
3년전 갑자기 공부하느라 무리를 해서....
하루에 100개씩 빠져버리더라구요...컨디션 조절 실패 스트레스로...
유전적영향도 있고...
지금은 머리가...얇아지면서...툭툭 ..뾰쬭모낭을 보면....ㅜㅜ
가끔 한없이 우울해지지만... 지금 부모님이...
점점 늙어가시니... .....
뭐 이런글 올려드린다고 씨알도 안먹힐거 압니다...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주니...꾹 참고 살아가세요...
득도하게됩니다...
;;;;
그래도 힘든건 마찬가지내요 ㅜ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