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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발이식.. 알아보기도 전에 겁이 나네요..

  • 6년 전

  • 971
2
안녕하세요
저는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적고 머리가 매우 얇아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머리숱 없다고 놀림받아온 20대입니다.

인생의 컴플렉스여서
고등학교때까지는 그냥 살다가
대학교 입학한 이후부터는 흑채? 파우더? 같은 제품을 정수리 부분에 뿌리고 다닙니다.

티는 거의 안나긴 하는데
매번 뿌릴때마다, 샴푸할때마다 자괴감 들어서
흑채는 이제 그만 쓰고싶네요

이제 모발이식을 알아봐야하는데
제가봐도 제 머리카락이 모발이식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서
오히려 상담받고 나면 상처받을까봐
알아보기가 겁이 납니다.

뭐, 안된다고 하면 포기하고 탈모약 먹으면서 평생 흑채나 뿌리려고요.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곳 등업 조건이 매우 빡세네요 ㅋㅋ 사실 가입은 한참전에 했는데 등업 빡세서 그때마다 포기했었습니다..

이제 등업을 해야할 것 같아서 첫 글 남기고 갑니다
응원해주세요.

(그래도 저 혼자 갖고있던 고민인데 여기 털어놓으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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