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람마다 다르지만 유전성 탈모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건 제 주관 경험 + 후기들 찾아본 결과입니다.
1. 반삭을 한것도 아닌데 유달리 짧은 머리카락들이 많이 빠진다. 엄지손가락 반마디 ~ 새끼손톱정도의 짧은 머리들이 빠짐
2. 연모화된 모발들이 발견된다. 머리감을때, 방바닥에 묻어 있습니다.
3. 옷에 머리카락이 묻어 있다. 옷 주변에 짧은 머리카락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이셔츠면 양 어깨에 반팔티의 경우 티를 벗었을때 속안에 짧은 모발들이 있을겁니다. 제 경우 벗을때마다 1개 ~ 4개정도 있었습니다.
4. 외관상 봤을때 아무 문제 없어보임. 문제가 없습니다.
5. M자가 조금씩 생겨나는데 이마가 넓은 분도 있겠지만 이마가 넓다고 생각합니다.
6. 그 외 음모나 겨털이 빠지는 경우도 있구요. 원형이 더 그런데 저는 M자인데도 그랬습니다.
7. 머리감을때 10개~15개 이정도가 아니라 30개 ~ 50개 그 이상 막 빠집니다.
그 외에도 본인은 탈모인데 아닐꺼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저도 그랬지만 음식(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 샴푸나 헤어토닉 컨디셔너 각종 헤어 용품, 미용실에서 탈모냐고 물어보는 경우(혹은 지인), 탈모에 좋은 마사지,지압법 등 나도 모르게 탈모 글을 쓰면서 탈모 용품이나 좋아지는 법 찾아보고 합니다.
또 휴지기 탈모라고 합리화하는 경우도 있어요(저의 경우는 병원에서 오진) 휴지기 탈모는 머리가 미친듯이 빠지구요. 짧은 머리카락이나 연모화된 머리카락이 아니라 내가 투블럭인데 4cm 5cm에요 길어요. 그러면 그런 머리카락들 위주로 엄청 빠지는 거에요. 유전성 탈모는 서서히 연모화되고, 짧은 모발 힘없는 모발들이 많이 생기고 빠지고 그런 케이스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