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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1년2개월차 프로페시아 복용(31살) 경험

  • 6년 전

  • 1,398
6
사실 탈모인지는 20대중반부터 했는데 치료할 돈도 없었고 그냥 나아지겠지 넘겼는데 28살즘 더 심해짐.
이러다 장가도 못가고 대머리 총각 되는가 아닌 불안감도 있고 스스로에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
진짜 고민고민 끝에 19년도 6월부터 프로페시아 복용했음.ㅠㅜ
솔직히 머리만 날 수 있다면 그정도 가격은 지불가능함....
최근에는 정수리쪽 미녹시딜도 바르는중(4개월됨)
아, 샴푸는 ts쓰는데 별로 효과 없는듯..

부작용 같은건 없으나 오히려 정력이 강해진듯
가끔 우울한 기분도 느껴질 때도 있음 .
머리는 처음 복용시보다 별로 나아진 것 같서 않은데 피부과 의사쌤은 이정도면 괜찮다고 나아지고 있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즁.

나도 등업해서 더 많은 정보 얻고 싶음..
주저리주저리 쓰긴했는데 여기 글쓰거나 온 사람들은 심각한 고민인 걸 알기에 같이 이겨내봅시다..
빌어먹을 탈모 ㅠㅠ .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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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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