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학식입니다(꾸벅)
4달 전에 집 근처 병원에서 아보다트를 처방 받아서 복용하고
피로감 정액 감소와 같은 부작용과 함께 탈모량 감소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종로에서 아다모를 1달치 처방받아 복용했고, 탈모가 크게 진행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1개월 정도 금전적인 이유로 복용을 중단했고,
집에 있던 핀페시아를 15일 정도 복용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하수구 바닥에 머리 빠지는게 정말 한 뭉텅이일 정도로 확 빠지더군요... 그래서 심각성을 느끼고 금전적으로 여유도 생겨
다시 종로에서 아다모를 3달치 정도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1달 정도 복용을 계속 하고 있고요. 그런데 제 기분상인지는 몰라도 예전 만큼 부작용(성욕감퇴, 정액감소)도 없고, 효과도 미미한 것 같습니다... 모발에 힘도 별로 없고, 머리는 계속 조금씩 빠지고요....
중간에 잠깐 쉬면서 핀페시아를 복용했던 영향이 있는 걸까요..? 믿고 기다리는 것이 방법인 줄은 알지만 괜히 걱정이 되네요... 정수리도 더 신경이 쓰이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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