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갑자기 머리가 70개씩 빠지기 시작해서 그당시 피부과가서 의사분께 물어보니 머리숱이 많다며 괜찮다고.. 두배이상 백몇십개씩 빠지면 그때 다시 오라셔서 걱정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근래 방에 빠져있는 머리갯수가 많은것같아 머리감을때 세 보니 대략100개정도 되더군요,, ㅠ 그런데 2년전 찍어놓은 정수리 사진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 어찌할지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발만 동동구르고 있다가 오늘 남종진 다모의원을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여기가 유명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집이랑 가까워 가게됐는데 의사분께선 머리 만지작거리시더니 여긴 숱이 없군 이러시면서 뭘 물어볼틈도없이 약 설명을 하시더군요,, 뭐 집안 내력 이런것도 안물어보시고 그냥 바로 약 처방하려면 피뽑아야한다고 피뽑으면 된다하고..
그렇게 약을 타왔는데 20마넌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약값 두달치 10마넌 처방전2마넌에 피검사8마넌.. 암튼 약을 받았는데 약이 너무 많기도 하고 제가 알아본거랑 너무 다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여쭈어봐요 나이도 어린데 이렇게 많은 약을 벌써 먹기도 그렇고.. 유지만 하면 괜찮은데..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이거 약이 너무 많다며 모환이라는 것을 찾아 보여주시더군요 비싸지면 몸엔 좋다며.. 그런데 제가 겁이 많고 성격도 급해서 탈모약을 먹고싶긴한데.. ㅠㅠ여러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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