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2018.4월부터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첫상담은 크게 별건 없었고, 약먹고 2개월후에 경과보자..이런거였습니다.
처방받은 약은 피나테드와 뿌리는 미녹시딜(7%) 그리고 샴푸입니다.
병원에선 소변이랑 피검사 등등하고 약 2개월치 해서 28만원정도 들었습니다...;;;
1년정도를 꾸준히 먹었고, 메워지지않을거같던 M자도 탈모라는게 신경써야보일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1년후부터는 미녹시딜은 매일 뿌리지만, 약을 한달먹고 한달쉬고 이렇게 처방을 해주셨는데 매일 지켜본결과 안먹는달은 확연하게 탈모의 티가 날정도로 좋지가 않고 약먹으면 조금 좋아지고, 전반적인 만족도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이런부분을 상담했지만 처음사진을 보여주시며 처음보단 많이 좋아지지않았냐..며 이정도 선을 유지하는걸로 생각해라. 라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명쾌한 답변이 아니지만 다른부작용이 크게 안느껴지고,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그냥 지내왔는데..여러글들이나 유튜브를 봐도 이렇게 드시는분은 없다고 생각이 되어 질문을 드려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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