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대학교 때 한 선배 생각(이제야 이해가 가네요ㅠㅠ)

  • 16년 전

  • 2,515
2
제 현재 나이는 31살이고 정수리 부위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견적은 1000모낭+알파 정도구요.

대학교 2학년때 교양과목으로 영어회화 수업을 들었는데 같은팀으로 어떤 복학생 선배를 알게되었는데 그분은 당시 나이가 26세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전두환 스타일의 약 80%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심한탈모였죠.
그때는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영어잘하고 기획력있는 사람이 여자는 물론 한참 후배인 저와 제 친구들 눈도 제도로 못마주치는지.....
지금은 당근히 이해라는 단어는 사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 11월에 모발이식을 계획중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은 "진행되는거 봐서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수술하자"였는데, 더 이상 젊음이라는 기회비용하고 "탈모"라는 썩을놈하고 맞바꿀 순 없더군요.

그 선배 잘지내고 있겠죠.... 그땐 몰랐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