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3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4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7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8등 회원등급 풍성갓
  • 9등 회원등급 K5041587622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BEST [Fuck탈모] 24세 남자 M자 탈모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5년 전

  • 27,926
34
1,2,3,4,5,6,7,8,9,10번까지는 최근 사진입니다. (보름 전후)
11번째 사진은 2018.07. 사진입니다.
12번째 사진은 2019.12. 사진입니다.
13번째 사진은 2020.01. 사진입니다.
14, 15번째 사진은 2020.02.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인 남자입니다.
탈모가 맞는지, 아닌지 확신이 안들어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나름대로 좀 알아보려고 했는데요,

- 집 앞 피부과 내방하여 진단을 받았는데 탈모가 아닌 거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해 양가 할아버지 & 할머니는 물론, 삼촌들 중에서도 탈모는 없습니다.
- 아버지가 66년생이신데 몇년 전부터 노화로 인해 머리숱이 줄어드는 데
이건 나이에 의해 빠지는 자연스러운 현상 같더군요.

제가 탈모가 있는건가 의심하게 된 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이사오면서 매달 커트를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미용실 이모님께서 지난번에 커트하실 때 이마 옆부분이 살짝 들어갔다고 얘기하셨습니다.
(피부과 내방 후 다시 미용실에 찾아 이모님께 그때 하신 말씀을 여쭤보았는데
탈모가 의심되어 한 얘기는 절대 아니고, 숱도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고
이는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빠지는 부분이라고 저를 안심시키듯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때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거울 앞에서 이마를 들춰보니
정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이마 양쪽이 살짝 들어갔더라구요.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해외 쪽 축구 선수 중에서도
저처럼 이마 옆부분만 들어간 사람도 있고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일단 어릴 때부터 머리숱이 남들과 비교해 워낙 많아서 커트할 때마다 항상 숱은 기본으로 칩니다.
그리고 옆부분은 들어갔는데 이마 라인은 또 불균형하지않고 평행한 것처럼 보이구요.

가족력은 없는 듯 하고 현재 층간소음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은지 좀 되었고,
또 최근 공시 시험 준비하느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탈모가 맞나 아닌가를 의심하게 되는 현상에는 위에서 얘기한 이마 양쪽 부분 들어감과
근래 들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듯한 느낌? 정도가 있겠네요.
(휴지기 탈모나 스트레스였음 좋겠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뭔지 모르겠습니다)

휴지기 탈모나 스트레스 탈모라면 괜찮겠지만 전형적인 M자 탈모라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거 같아
지식인 내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아래는 현재 기준 사진입니다.
********* 대다모 사이트에선 사진이 중간 첨부가 안되네요. *******
********* 사진은 첨부하면서 제목에 대략적으로 날짜 기입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마 라인은 아직 멀쩡한데 옆부분이 좀 들어간 듯 보입니다.
근데 제가 그동안 탈모가 올 거라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해 신경을 안쓰고 살아서인지,
원래 이런 라인이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현재 기준 정수리 상황입니다.
노출이 좀 높은데 전반적으로 다 찍었으니 꼼꼼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앞머리는 가르마를 타는데 샴푸후 머리 말린 뒤에 보면
숱 밀도는 예전과 크게 차이는 없는 거 같습니다. 역시 현재 기준 사진입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기준 사진이구요.
왁스를 좀 바르면 손에 머리카락이 예전에도 좀 묻어났는데
신경이 온통 곤두 서서 그런지 전과 비교해도 좀 손에 묻는 양이 늘었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네요.

자고 일어나서 떡진 상태로 머리를 확인하면 뭐랄까, 두피가 전보다 좀 잘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죄다 기분탓인가 싶어서 확신이 안서서 제 3자분들에게 여쭤봅니다.

다행히 셀카를 좀 틈틈이 자주 찍어준 덕분에 예전 사진들이 있는데요, 날짜와 함께 몇 장 더 첨부합니다.



작년 말 사진입니다. 보시면 옆 부분 라인이 살짝 들어간 듯 보이는데
앞머리를 옆으로 쓸어넘긴 상태라 이것만 봐선 현재와 큰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2020. 02. 23. 사진입니다.


2020. 01. 경 사진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양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서 라인이 제대로 안보이네요ㅠ\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 2018.07. 사진입니다.


2019. 12. 사진입니다.
마빡을 까고 있는 사진이 생각보다 적어서 이게 근래 사진 중 유일합니다.

나름 많이 첨부하였는데 이것만으로 탈모인지, 아닌지 판별이 가능할까요?
이마 라인을 제외하고 머리도 평소 머리 감을 때보다 좀 더 많이 빠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잘 안다녀서 이틀에 한번씩 감을 때도 있구요.

샴푸가 눈에 들어오지 않게 하려고 눈을 감고 물로 헹구고, 샴푸하고, 다시 헹구는 편인데
요즘은 얼마나 빠지는 지 체크하려고 눈을 뜨고 틈틈이 채취하는 편이라 더 많다고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현재 M자탈모로 6년간 약 복용중인 사촌형님이 봐도
지금은 탈모가 아니긴한데 너는 머리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도 털이 많아서 탈모가 언제 올지 모른다라곤 얘기하더라구요.

자꾸 탈모가 아니어야만 한다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사진과 팩트만 놓고
고견을 가감없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