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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생각하면 속상했는데 약간 해탈했어요 ㅎㅎ

  • 5년 전

  • 1,436
5
1년 전만 해도 탈모 관련해서 머리카락이 원래 얇다 이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몸이 조금 아프고 나서 그 이후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네요
숱도 거의 반절 줄었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다는게 스스로 속상합니다
밖에 나가면 나를 보는것같고 그래서 움추러들고..
흑채를 써볼까 하다가 흑채를 쓴 내 모습에 또 너무 속상해서 괜히 우울해지고 했습니다 그건 지금도 그렇구요
하지만 이 시기를 꽤 길게 겪다 보니까 약간 해탈을 한 것 같아요 ㅋㅋ 밖에서 누군가 날 보고 뭐라하는 게 싫으면
그냥 흑채 좋은거 쓰자~ 하면서 흑채도 구매하고 모자도 사고 별 생각 없이 사니까 오히려 괜찮더군요
그리고 해볼 거 다 해보다가 진짜 안될때는 삭발하고 가발쓰겠단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가발 구경하는 것도 재밌더군요 ㅋㅋㅋㅋ
여러분도 너무 슬퍼하지만 마시고 그냥 약간은 쉽게 생각하시면서 마음을 가볍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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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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