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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이발하시는 선배님들의 추천이나 경험담 좀. .. ㅜ.ㅜ

  • 16년 전

  • 4,304
0
오늘 착용키로 했던 가발이 제게 큰 상처를 줬습니다.
그래서 결국 환불요청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좀 티나더라도 머리깍구.. 다시 증모제(덤매치)로 가야할 것 같슴다..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참... 이발할 곳 선뜻없고 그 맘이
불편하기 더할데 없슴니다.

기존에 깍던곳이 문을닫아 용기내어 다른 한 곳에 들어갔더니..
숱없는 사람은 멋도 모르는줄 아시는지.. 아님 실력부족인지..
마지막 잎새마저 모조리 커트커트"...숱없는 70년대중딩을 만들어 놨네요..
(옆,뒤 아무것도 없어서 추워요..>_<)

그래서 집에서 깍아볼까.. 하는데.. 이게 제 계산대로라면
제 머릴 기준으로 적어도 3~4센티로는 잘라줘야 증모제해도
커버 할 것 같은데 그 이하의 기장으로는 도전해보기가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바리깡은 오늘 확인한 결과 23mm가 제일 기장이 긴것 같고..
결국 혼자 머리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네여..

혼자 3~4센티의 이발을 직접 하시는 분들의 조언이나.. (계실까?..ㅜ.ㅜ)
아님 3센티 이상의 길이를 보장하는 바리깡이 있거나
기타 다른 의견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추천과 경험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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