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카락이 가늘고 앞머리 숱이 없었는데 (뒷머리는 많다네요 다행히) 30대 후반부터 눈에 띄게 비기 시작해서 이마위 앞머리가 휑해졌네요. 유전성인거 같아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실때 거의 머리가 없어지신 상태였고 저희 어머니도 앞머리 및 정수리 탈모가 ㅠㅠ PRP 주사 치료를 여러번 했는데 이건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작년하고 올해 리액티바 치료를 받았는데 이건 효과가 보긴 봤는데 정수리하고 머리 윗부분은 효과를 봤는데 앞머리는 아직 휑해요 ㅠㅠ 제가 수면마취를 하고 시술을 받아서 잘은 모르지만 느낌상 (시술후 통증 및 머리 성질 변화) 앞머리보단 다른쪽으로 놔주신거 같긴해서 리액티바를 다시 앞머리에 받아보려고 하는데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지 벌써 거의 2년이 넘어서 그냥 아예 효과가 확실하고 눈에 띄는 이식을 할까하는 마음도 있어요. 이식은 아무래도 시술보다는 신중히 결정해야 할거 같아서 일단 현재 마음은 리액티바부터 받아보고 병원 상담 다니면서 리액티바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6개월 후에 하는것 생각하고 있어요. 밀도보강 잘하는 병원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검색하니 참닥터의원이 좀 나오는거 같은데 수술비가 다른곳보단 꽤 비싼거 같은데..
비어 보이는 사진은 밝은 형광등 바로 아래서 찍은거구요 아주 밝지 않은곳에서 보지 않으면 저정도로 티가 나는 정도는 아니에요. 티가 별로 안나는 사진은 불빛 비껴서 찍은건데 아주 밝은곳 아니면 저렇게 보이는데 빛 바로 아래에 있으면 위 사진처럼 비어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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