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기로 결정하고 처방전 받을곳이랑 약좀 싸게 살수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종로 ㅂㄹ ㅂㄹ, 강남ㄴㅎㅇ ㄴㅇ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냥 평소 방문했던 피부과 전문의분들이 육안으로 검사하는거말고 다른검사들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ㄴㅎㅇ ,ㄴㅇ으로 결정하고 예약방문했습니다
검사에서는 1분 안되는 시간동안 현미경?검사하고 뭐로 찝으시는듯한 느낌드는 검사 아닌듯한 검사받고 거의 바로 진료실로 들어갔네요
진료실가자마자 원장님이 머리에 뭐 끼시고 몇번 훑어보시더니 현미경?검사한거 사진보여주면서 뒷머리, 앞머리는 괜찮은데 정수리가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증상(연모화,밀도 떨어짐 등)이 보인다고 탈모율 53프로 결과 받고왔네요...
마지막으로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보여주면서 약먹기 시작하자해서 아보다트 처방해달라고하니 3개월 먹어보고 괜찮으면 다음 방문했을때 조금 길게 처방해준다 하더라고요
나가기 전에 질문없냐길래 그냥 평소 걱정이었던 쉐딩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경구약은 쉐딩이 없고 바르는 미녹시딜은 쉐딩이있다. 근데 요즘 커뮤니티에서 이상하게 경구약에도 쉐딩이 있다는 말이 돌고있다라는 얘기듣고 안심하고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ㄴㅎㅇ에서 검사 진료 처방 합해서 3만 1천원나왔고 근처 ㄴㅇ에서 아보다트 3개월치 73000원에 사왔네요
그냥 비타민먹는다는 생각으로 아보다트 3개월 지켜보고 상태 괜찮으면 다음에는 ㅂㄹ ㅂㄹ에서 약만 처방받고 사오는식으로하는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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