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라 느낀건 중학생때 정수리가 살짝 비었을때 였는데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빗질해서 그런거다 그런 소리 듣고
당연히 그러려니 해서 넘어갔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넘어가고 하니까 점점 순삭을 당하니까
점점 불안하더군요 약을 복용하려고 해도 20살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20살때 피부과가서 바로 아보다트 처방받고 군대에서도 먹으며
23살 지금까지도 꾸준히 먹긴 하네요
그런데 탈모가 나아지는건 아니고 지금은 그냥
현상 유지라 생각하고 먹고있습니다
저는 뭐 애매하네요 탈모가 정수리도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한 모량이에요
군대 있을 때 훈련소에서 9미리로 밀었을때
3미리로 민 동기들과 똑같아서 충격이 많이 컸습니다.
그래서 전두탈모나 U자형 탈모라 스스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진은 매우 많이 양호하게 나왔는데
앞머리 최대한 가리고 스프레이 뿌리면 저정도 되긴 하나 금방 갈라져서
답답할 뿐이고 전체적으로 없다보니 가르마를 해도 적나라하게 비네요
물론 저보다 심한 분들도 계시고 괜찮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같은 탈모인으로써 서로 파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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