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성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전인지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적긴 했습니다.
최근 3~4년? 동안 개인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정수리쪽이 많이 비어진 것 같은 느낌이 늘 있었죠.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던 일을 해결하느라 탈모 치료는 미루기만 했네요.
근방 피부과에 가서 기초적인 탈모약부터 처방받고 싶다고 하니, 두피 검사 및 상담을 받아보겠냐고 하더군요. 비용은 1만원이라면서.
그래서 두피 상담도 받고 약 1개월치 처방받아 왔습니다.
정수리는 탈모가 꽤 진행이 된 상태이지만, 꾸준히 약 복용하고 본인 선택으로 바르는 약도 추가하면 정수리는 좋아질 거라고 해주시더군요.
그 병원 자체는 초진이 아니었지만 탈모쪽으로는 처음 진료 받았고,
진료비 : 2.5만원 (두피 검사&상담 포함)
프로페시아 카피약? : 1개월치 3만원
꾸준히 복용할 예정이라.. 처방 및 약 구매 가격이 적당한지,
비슷한 다른 카피약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약이 있으신지,
바르는 제품(미녹시딜?)이나 샴푸 종류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것들이 있으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분 좋은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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