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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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 16년 전

  • 1,807
0
20대후반에 휑한머리로 고민하던 친구.시립도서관에 모여 공부할때였는데,머리이야기를 안하는날이 없었지.어느때는 "그만해라..넌 머리이야기밖에 할게없냐?"라는 친구들의 구박도 받곤했는데,어느새 40대 이제 탈모가 걱정되고 가늘어지는 머리칼을 한숨쉬며 바라보며 이곳에 가입하는 신세가 되고보니 그때가 생각난다.

그친구는 아직 장가도 못갔다는데,친구야..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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