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3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4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7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8등 회원등급 풍성갓
  • 9등 회원등급 K5041587622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그냥 툴툴거려봅니다.

  • 16년 전

  • 1,577
3
다들 잘들 주무시고 계신가요 ?

저는 올해 28된 학생이였고 직장이였지만 지금은 3주째 백수입니다.

23살때부터 서서히 탈모를 시작으로 지금은 이제 하...한숨뿐이네요..

제 20대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줄은.. 정말 몰랐네요

중고등학교때 정말 바보같이 지내다가 20대에 나름에 어설픔으로

바삐 달려온 20대.. 정말 해논게 없네요.

사랑하는 사람도 모르고 여럿버려 가면서 얻은거라곤 ..

제방에 널린 머리카락뿐이네요.

건설회사현장에 취업해서 숙소생활하던중.. 하루는 개인욕실이라서 더충격

두달만에 물이 안내려 감니다 어쩔까요.. 눈물 흘려가면서 하수구에 걸린

제머리카락 올려봅니다..제기랄.. 힘내 힘내 머리따위야 머

전처럼 이모든것까지 사랑해줄 그런 여자가 또 오겠지 ..

4년 2년 정말 사랑한 여자들 다 떠나보내고 마지막이다 생각한 우연히 만난

백화점에서 일하던 친구 매장을 자주 놀러 가다 보니 옆매장 아가씨가

만나자고 먼저 말을 걸어오더라고요.아직도 4년만난 친구는 이제 정말 친한

친구가 돼어 버렸고. 2년 만난 친구는 지금도 생각날만큼 사랑했지만 이제

아이까지 난 엄마가 돼어버렸던 터라.. 복잡했고 힘들었지만.먼저 다가온

그녀를 만났었죠. 그리고 한달정도 돼어서 솔직히 다 털어놨죠.. 나 탈모다

머리가 너무 빠진다 죽겠다. 그녀 아버지 환갑잔치에도 모자쓰고 평상시처럼

제가 좋아하는 옷스타일을 고수하고 가던개념없는 놈으로 찍혔엇지만요

그녀는 괜찮다고 자기는 상관 없다고 모자쓰고 만나면 돼고 모자 벗어도 자기는

아무렇지 않다고 참.. 착하고 좋았지만. 머 혼자 돼는게 아니더라고요..

특히 저의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집안 반대도 그렇고 ..

여러 문제들이 많이 겹치더라고요.. 그렇게 헤어지고 이제는 혼자 쭉~ ㅋ

이얘기 왜하고 있죠?ㅋ ㅋ 아뭏든 ㅋ

하..어쩔까요.. 저도 이제 다니던 회사도 관구었고 여러 이유중에 탈모떄문에도 있죠.

그냥 놀다가 잠도 안오고 해서 몇자 툴툴 적어봤습니다..

28이라면 많지도 않은 나이기에 나이를 떠나서 여러 인생에 사회에 선배님들에게 귀찮은 글이라 죄송합니다~ ^ ^

어느분 글에 댓글도 방금 달았지만

우리 80년대생 모임 한번 가질까요?ㅋ

오늘 유난히 거울보기가 무서워요 ㅠ.ㅠ

다니던 미용실에선 아직도 문자 연락...제길 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