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좀 두서없이 써서 많이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몇달 전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는데 그 후 한두달 정도 머리가 거의 미친듯이 빠지더라고요.. 하루에 머리깜을때랑 말릴때 다 합치면 200개 될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냥 말리거나 가만히 있을때 손으로 쓸면 심할때는 여섯개~일곱개씩 빠지고,,ㅜㅜ심지어 그게 반복해서 여러번 쓸면 첫번째 쓸때 5-8개 또한번 더 쓸면 또 5개 또 쓸면 3-4개 또쓸면 1-2개씩 여러번 이정도였어요..
그러다 지금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상태여서 그런지 아니면 계절로 인한건진 모르겠지만 그정도는 안빠지고 많이 빠질 때는 머리 감고 말리는 거 다 포함해서 40-50개 정도 빠지는 것 같네요. 다행이도 ㅠㅠ..
근데 문제는 저도 인식 못하고 있다가 머리를 만져보니 원래는 가르마 쪽이 평범한 사람보다 없는 편이 지만 뒷통수쪽은 많은 편이 었는데 그 전 머리숱의 1/3이 된것 같더라고요ㅠㅠㅠ 머리카락도 얇아졌고요ㅠㅠ
이번에 한창 빠진 게 그냥 전체적으로 숱이 줄고 모발이 얇아진 걸로 봐서 너무 걱정이 되서 여기에 올려봐요ㅠㅜㅜㅜ 머리만 빠진게 아니라 모발도 얇아진게 너무 불안해서요ㅠㅠ
이런 증상도 휴지기 탈모가 맞을까요?ㅠㅠ
일단 저는 20대 여자고 부모님 탈모 아니시고 가족 중에는 외할아버지만 탈모세요 ㅠㅠ
제가 가르마쪽이 없는 편이어서 로게인 폼을 반년?정도 쓰다가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 두었는데 그것때문은 아니겠죠...
심지어 정수리는 쓰기 전보다 더 심해진 것 같아요..
너무 우울하고 집 밖으로도 나가기도 싫고 거울 보면 더 스트레스 받을까봐 거울도 최대한 보지 않고 사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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