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그 독한약을 고등학교1학년부터 먹고
머리에 좋다는 모든 것을 다 해봤고
성인이 되자마자 모발이식도 해봤고
군대갔다와서는 가난한 집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부탁해 모발증모술까지
해봤습니다 지금 나이 23살인데 탈모때문에
다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지경이 왔네요 이사진이
현재 모습입니다 어떤분들은 그냥 그렇다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모습이 증모술 7000모에
모발이식3000모 를 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정말 대 실패죠? 이제 진짜 너무 힘듭니다
돈도 없고 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남들처럼 평범한 머리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지옥같은 탈모때문에 알바하기도
무섭습니다 아니 그냥 모자없이는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몇년동안 부모님께 민폐만 끼치며 머리에 2천만원 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머리때문에 학교생활도 지옥이였는데
학교를 졸업하니 사회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아마 제가 유전탈모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서 들었던 말을 듣고 울었던 기억이 지금까지
나네요ㅋㅋ 그래도 유명한 대학병원의 의사분이
제 혈액과 피부를 채취해서 검사한 결과 자기들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더군요. 다른병원에서는
이 나이에 이런 탈모증세는 처음봤다 이 병원에서는
감당하기 힘들거 같다라고 말했던거 듣고 많이 울었었는데
9월 말에 증모술에 묶여있는 돈만 600만원인데 가발에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