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고 난 후: 머리 위>
<머리 감고 난 후: 정면>
<머리감고 난 후 빠진 머리 수>
그냥 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읽고 싶기도 하고 (기록용???)
저와 같은 청년인데 마음 고생하는 분들과 얘기도 나누고 싶고
그저 선의의 마음으로 다른 분들도 위안을 삼았으면 싶어 TMI지만 장문으로 남기니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7
↓글쓴이 배경↓
1.초2~중1까지 이사(6번)+전학 (4번)
2.부모의 이혼 (2회)
3.가정의 파산
4.현재 23세 취업 스트레스 (돈이 무척 벌고 싶지만 스트레스로 체중20kg 불고 심적으로 힘듦) 물론 핑계..
↓의심계기↓
원래 얇고 숱이 없었음. 초6때부터 고3까지 친구들이 정수리 보고 탈모냐고 물어봤었음.
↓유전 가능성↓
아버지(만 50세): 친가,외가 합쳐서 아버지만 M자 약하게 있으심.
↓피부과 의사 소견↓
대충 쳐다보고 숱이 원래 많이 없으시네요 (진료 1분하고.. 아보다트 한 달치 처방..)
↓머리감고 중 빠진 머리카락 수↓ (아침에만 머리 감음)
※감을 때 빠진 머리카락 수는 거의 정확합니다.
감을 때 빠진 머리카락: 18
드라이 때 빠진 머리카락: 5
놓친거 넉넉하게 생각하고 계산하면 : 총 25개~30개 이내
↓아보다트 첫날 부작용↓
근육이 떨리는건지, 맥박이 빨리 뛰는건지 암튼 몸이 복용 1시간 이후부터 전신 근육 부위들이 30분정도 떨림.
↓1일차 후기를 끝마치며..↓
제가 유전성 탈모인지 스트레스성 탈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사 진료도 1분만에 끝나버려서;; 일단 뭐 어떤 이유던 탈모 의심되면 약을 먹어야 하지만..
일단 약을 한 일주일 먹어보고 이상 생기면 다른 병원 가보려구요 ㅎㅎ
어떻게든 속으로는 걱정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긍정적으로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탈 관리 차이인거 같아요
좋은 수요일 보내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제가 필력이 좋지 못해서 뭔말이지 싶은 부분이 있을겁니다ㅠㅠ 대충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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