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술 후 여름 쯤 문득 양 이마라인이 올라가있는거 같아서 탈모인가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휴지기 탈모의 원인 중에 큰 수술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휴지기 탈모라고 생각했지만 한번 신경이 쓰이니 다 신경 쓰이더라구요. 앞머리 쪽은 계속 빠지는 거 같고 연모화는 기분 탓이 아니라 확실히 진행 중인거 같구요.
병원 4군데 가봤는데 2군데는 아니라고 하고 2군데는 맞다고 하는데
1. 피부과 - 두피현미경 촬영x, 4년 전 사진과 비교해서 이 때도 라인이 파여있다고 해서 탈모진단 x
2. 두피센터 - 두피현미경 촬영 후 탈모진단x , 탈모보단 두피관리가 시급하다 함 (빠지거나 이런 건 기분 탓이라네요.)
3. 병원 - 두피현미경 촬영 후 정확한 탈모여부x, 하지만 원장님은 유전성 탈모같다고 하심.(휴지기라면 더 많이 빠졌을거라고..)
4. 모발이식병원 - 여기는 다짜고짜 수술 얘기, 비용부터 해서 샴푸에 클리닉 등등 저를 돈으로 보는 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져서 여기 판단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탈모병원(?) 4군데 의 진단인데 아무래도 병원 쪽 판단이 정확한거겠죠? 아직은 몸상태 때문에 약 복용을 꺼리는 중인데 몸이 괜찮아지면 핀페시아 구입 생각 중인데 m자에도 핀페시아가 현상유지의 효과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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