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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 시작 후기

  • 5년 전

  • 1,174
3
탈모를 처음 의심하게 된 것은 군대 전역하고 23살쯤이었습니다.

원래 반곱슬이었는데 머리가 점점 얇아지고 직모 같은 머리가 되더라구요..

여친이랑 사귀면서도 점점 머리가 빠지는게 느껴져서 웰킨에서 몇달간(한 반년정도?) 두피관리도 받았었습니다.

돈은 돈대로 드는데 머리가 더 나는 느낌은 안나는데 두피 현미경?으로 찍어보니 났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당시 학생이었던 제가 감당하기에는 엄청 큰돈이라 이후로 다시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취직하고 늦게 퇴근하고 업무 스트레스 시달리다가 깨달으니 머리가 더 많이 비어있더군요

회사 선배들도 엄청 놀리고 해서 많이 심각한가 해서 이번 추석때 고향 내려가서 피부과에 들러 진료를 받았습니다.

어린데 이렇게 될때까지 왜 병원을 안갔냐고 한소리 듣고서는 프로페시아 처방받았습니다.

프로페시아 3주 처방 받고 먹고 직장 근처 피부과에서 3달치 피나스로 처방받고 먹고 있는데 아직까진 별로 효과가 없는듯 하네요....(2개월차입니다)

약사분은 3달 이상 먹어야 그때 효과가 슬슬 보인다고 하는데 여기 글쓰신 것들 보니깐 3주만에도 효과 빠르게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약 먹고 머리 빠지는 양은 많이 줄어든것 같은데 미녹시딜 같이 써도 다시 나는데에는 효과가 별로 없네요

다른 분들 말처럼 금욕도 시작해야겠습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가 해서 닭가슴살도 많이 먹고 있고 운동도 매일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탈모 고민 넋두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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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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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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