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점 있어서 대다모에 방문했습니다.. 탈모약 복용한지 2년 조금 안되었는데요. 무슨 새 삶을 산것처럼 프로페시아 복용하고 굉장히 효과가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이상하게 가을에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고요. 정확히 늦 여름부터 빠지다가 가을되서 좀 빠지고 겨울쯤되면 다시 채워졌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나서 1년정도 복용하였을때 간수치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제가 수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간검사하면 3가지 수치가 있잖아요. 그날에 엄청 늦게자고 일어나서 비곤한 상태로 가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요. 3가지중 2가지는 정상범위 안에 들었고(그래도 꽤나 높은편의 정상입니다.) 그 외 한가지 (약물 만 해독하는??) 그런 간수치는 정상보다 아주 약간 높은 결과치를 받았습니다. 피부과 의사말로는 그정도 수치는 괜찮다고 하였는데.. 이거 머리 얻는대신 간 기능이 나빠지는건 아닌지 걱정을 많이했었고 그 이후에 해외 생활을하게 되었어요.(지금도 ing 중이고요) 그렇게 되면서 머리도 많이 좋아졌고 해외에서 약을 구하기가 그 당시에 코비드 때문에 힘들어서 2일에 프로페시아 1개씩 복용했고 최근 2,3달 사이에는 3일에 1개씩 복용하면서 머리가 많이 빠진건지 가을이라서 엄청 빠진건지 구분이 안가네요..(작년 가을에 한국에 있을때도 그당신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걱정을했는데 그때는 하루에 한알씩 복용했거든요.) 와 정말 불안하네요..;;ㅋㅋ 나이가 29살인데.. m자는 밀리지는 않았는데 서서히 밀리는거 싶기도하고 제가 머리가 진짜 엄청 얇아요.. 태생때부터 얇은데 탈모때문에 앞머리가 특히 얇네요. 탈모스타일도 프로페시아 먹으면서 m자 메워지고 했긴했는데 전체적으로 다 빠지는 dupa?탈모 뭐 그런스타일 처럼 빠지더라고요.
정수리때문에 복용하긴 했는데 정수리는 당연히 메워졌는데 이전 같지 않아서 슬프네요.. 어떤거울은 많이 빠져보이고 어떤거울은 덜 빠져보이고요.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한알씩 안먹고 몇일에 한번씩 복용하면 서서히 막 다시 빠질 수도 있나요?.. 참혹하네요.. 다시 1일 1회씩 복용하려고 하거든요. 간때문에 그래도 2틀동안 복용 그리고 하루쉬고 다시 2틀복용 그리고 하루쉬고 이런식으로 해야되려나.. 모르겠네요..
정말.. 탈모를 왜 물려받았는지 10대때부터 평생 스트레스네요 진짜요... 야금야금 20살 이후로 빠진거 같고 군대갔다와서 갑짜기 많이 시작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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