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7...에휴 아직 미혼입니다.
20대 초반 조금씩 조짐이 보이더니 20대 중반, 내게도 탈모가 오는구나 느꼈습니다.
집안에서 유일무일 저 혼자 탈모 증상을 보이구여
저희 형! 머리 숯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외모에 무신경한 성격탓으로 따로 관리한적 없구요...
언제나 늘 항시 모자를 쓰고 다녀습니다.
모자는 저의 생활에 한 일부분이죠.
그러다 보니 결혼식이나 장례식등 경조사가 있을때마다 양복을 입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 왔습니다.
어떤땐 양복에 모자를 쓰고 참석한 일도 있었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그럴때면 남 눈치에 좌불안석이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연애도 할 생각 없었구여.
이 나이 먹도록 혼자 살았습니다.
그러다 사촌 누나에게 모발이식 해보라구 제의를 받았습니다.
가격도 300만원이면 충분 하다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너무 무지해서 몇천만원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는 중에 마음이 움직이는 아가씨가 생겼습니다.
몇년만에 누군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죠.
그래서 모발이식을 해야겠단 마음을 굳혔습니다.
막상 하겠다는 마음은 굳혔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었습니다.
메스는 고래사냥 이후 한번도 몸에 댄적이 없기 때문에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서핑을 하다가 대다모란 사이트도 알게 되었구요.
여러가지 정보도 알게 되었습니다.
70%정도 생각한 병원이 있구요.
조금더 검색과 상담을 해서 오는 9월쯤 시술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구요...
사실 등업 신청을 했는데 관리자께서 게시물 하나 정도 올리라고 해서 드릴 정보는 없고 해서 저의 신세 한탄글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하구요.
시술후엔 저도 정보를 줄수 있는 입장이 되겠죠...ㅋㅋㅋ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 얻어서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