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원래부터 넓던 이마가 작년보다 엠자 중심으로 조금씩 파인 것을 알고 복용시작했습니다.
9월 중순에 로게인폼과 프로페시아 처방 받았습니다.
로게인폼은 2주동안만 사용한 뒤 중단하였고 (의사가 사용법을 설명해주지 않아 이마라인 전체가 촉촉해질 정도로 바름...)
프로페시아는 지금까지 복용 중입니다.
그런데 로게인폼을 2주 사용한 뒤 부터 엠자가 좀 더 깊어진 느낌이 들고 더불어 구레나룻도 라인도 뒤로 더 밀렸습니다.
제가 1년간 탈모가 진행된 속도보다 로게인폼을 바른 시점부터 1달동안 탈모가 훨씬 빨리 진행됐습니다.
쉐딩의 원인이 피나스테리드인지 로게인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작년에 잠깐 1달간 피나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땐 쉐딩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로게인폼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이게 만약 쉐딩현상이라면 3~4달 안에 복구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2달 보름이 된 상황에서 1달만 더 기다리면 털린 게 갑자기 모두 복구되는 건가요?
로게인폼 사용을 중단해도 쉐딩으로 털린 부분이 사용 전만큼은 복구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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