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에서 아보로 넘어온지 4개월이 넘었네요
프페만7년을 먹었는데 점점 방어율도 떨어지고 만족도도 적어지는걸
확실히 느껴서 큰맘먹고 부작용위험땜에 안먹고 있던 아보로 왔네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처음엔 부작용이 더 심하더라구여 두통도
심했고 성욕과 발기력 사정감 모두 감소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만 프페때있던 브레인포그같은 멍한느낌이없어져서 개운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1형2형 모두 차단해준다는맘에 앞으로
좋아질일만있겠구나 싶어서 열심히 먹었네요 먹다보니 부작용도
적응이된건지 몰라도 발기력도 성욕도 거의 돌아왔습니다 프페땐항상
있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졌는데
머리가 더 털리네요...예전과 비교해봤을때 확실히 속알머리가
좀 털리고있다는 느낌이들고 프페때 머리털이 두꺼워지는 그느낌이
전혀없고 머리도 점점 얇아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지금도 뭔가 머리를
감으면 프페때보다 확실히 더 빠지는 기분이네요 처음초반엔
쉐딩현상인가싶울정도로 엄청빠져서 그후엔 그정돈아니라
쉐딩도 이제 다끝났구나 싶은데 예전보다 머리는 더 많이 빠지네요 ㅠㅠ
걱정입니다 다시 프페로 돌아가자니 브레인포그와 각종 성관련부작용들
다시 겪을 생각하니 너무 두렵습니다 아보는 지금 부작용 거의없을정도로
약복용이 편한데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 털릴까봐 걱정이네요
계속 더 먹어볼까요..숱을 열심히 잘지키고있었는데 빠지는게
걱정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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