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 탈모인지하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하니 결국에는 모발이식하거나 탈모약+미녹시딜(보조제 느낌)빼고는 다 사기라는걸 알았습니다. 보통 탈모환자들이 자신이 탈모라는걸 인정하기 싫고, 정력이 낮아진다는 속설(감기약 먹고 실명될 확율정도)때문에 늦추고늦추고 하다가 탈모가 더 심해지고, 효과도 잘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여러가지 해보다가 그냥 탈모약만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초반에는 두피스케일링, 미녹시딜도 자주 바름)
약은 프로페시아 카피약(일양 피나스테리드정)인데 4조각으로 잘라먹어야하는데(약값 월 1만원 갓성비)
인터넷으로 5천원인가 주고 알약컷팅기 구매해서 잘 잘라 먹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양심적인 피부과에서는 탈모 아닌거 같다고 하시긴 하는데... 일단 제가 체감상으로 탈모인 것 같아서
일단은 10년넘게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탈모는 아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약먹기전이나 후나 별 차이가 없네요... 처음인지했던 그날부터 앞쪽 사이드쪽에 약간의 M자와 뒷정수리 가마인지 원형탈모인지는 그냥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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