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5살이고, 군대에서부터 숱이 없고 앞머리의 양쪽이 빠지면서 배지터 머리가 되었는데
탈모 때문에 피부과 한 번 가봤다가 바꾸당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외가 쪽에 m자 탈모+원형탈모 있으신 분이 있고 저는 지루성 두피+M자 모양의 앞머리 라인 이라고 말했고, 실제 제 머리를 보고서도 탈모라고 하셨는데
의사: 제가 양심적으로 말해주면 젊었을때는 괜찮아요. 30대 초반가서 먹어도 일찍 먹는거야. 이러시면서
선심 쓰듯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집으로 와서 생각해보니, 진료비만 날리고 자기 일 아니라고 저렇게 막말하는 건가. 의사 본인 머리였다면 ..
다른 피부과도 비슷하다면 진료비만 날리고, 갈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에 미루고 미루다가.
점점 더 빠지는거 같아서 탈모전문병원을 가야하나, 아님 대학병원을 가서 검사까지 받을까 고민이 되네여.
외가쪽에 탈모 있는 형이 충북대 대학병원 추천해주셨고, 가까운 곳은 분당 서울대병원인데
동네 피부과를 다른 곳 찾아서 가야할까요? 충북대나 서울대병원으로 가서 검사랑 처방을 받는게 나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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