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닥 청소를 자주 하게 되고 부지런하게 되네요~
분명히 바닥 청소한지 3일이 안 됐는데 바닥을 보면 처음 탈모가 시작됐을 때 일주일만에 바닥이 시커매지고 욕조가 1주일에 2번 막히던 초기가 연상될 정도로 여기저기 머리카락이 빠진게 보이고....
저는 두타 제네릭 아다모를 6개월 넘게 복용하고 미녹도 발랐고 약용 지루성 샴푸도 주에 3일 쓰는데...물론 효과도 보았지만 최근 2달 정도 빠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일이 안 풀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아님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빠진 머리카락이 보기 싫어 머리를 뒤하고 옆은 짧게 밀고 윗머리는 미용사가 말려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옜날 장교머리로 하는데, 내일 가서 반삭 2부 머리로 할까 고민입니다.
보통 고수님들 경험을 보면 1년 간은 효과를 보다가 그후 유지기로 간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 빨리 온 것도 같고 갑자기 짜증나서 투덜거리는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성욕, 정력도 약해졌지만 전반적으로 이전에 예민하게 반응했던 성감대도 무뎌지고 전반적으로 성적인 것들이 떨어지네요^^
지금도 키보드에 머리카락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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