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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15년 전에 받은 절개수술 이후에 다시 도전할까합니다.

  • 5년 전

  • 923
1
저는 거의 20년전에 군대다녀오고 대학교 2~3학년때부터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빠졌습니다.
당시에는 돈을 못벌던때라 탈모치료를 생각을 못했고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취업 후 바로 치료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때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많이 진행된 탈모를 되돌릴 수는 없더라구요. ㅎ 하는 수 없이 모발이식까지 받았습니다.
아주 예전에 받은 수술이라 제 생각에는 결과도 그리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뭐 조금 나아졌으니 만족했습니다.

나중에 저와 같이 탈모로 고민하시는 '대다모'라는 커뮤니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여기를 찾을 생각을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그 절개수술의 고통을 다시 생각하기도 싫었거든요. (그리고 '대머리' 용어자체를 말하기도 싫었습니다.)

최근 우연히 문득 비절개수술이라는 방법이 있다고 하여 병원을 알아보았고 좀 더 공부하고자 커뮤니티를 가입합니다. 이제는 솔직히 '대머리'라는 표현에도 익숙해 지면서 자신을 알아가고 치료를 두려워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저는 계속 병원 좀 더 확인해보고 진행상황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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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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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