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란 여러 종류의 신체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분화 세포를 말합니다.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로 나뉘어 집니다.
배아줄기세포는 여자의 뱃속에 있은지 두달이 되지 않은 아기의 줄기세포입니다.
먼저 대머리인 남성의 뒷머리에서 머리칼을 체취한 후 여기서 DNA를 축출합니다.
이 DNA를 배아줄기 세포의 DNA와 대체하게 되면
배아줄기세포는 세포분열하는 족족 머리칼의 모유두(모낭이 되는 전단계 과정)로 변화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두유를 두피에 넣어주면 얼마후에 모낭이 되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라이프리버라는 회사가 이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미국, 영국, 중국에서 특허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 기사의 일부를 적어 보았습니다.
이두훈 연구소장은 “외국에서는 조직이 아닌 배양 세포를 이식하는 임상시험이 진행중인데 배양은 잘 되지만 대머리 부위에 주사했을 때 머리털로 자라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라이프리버의 특허 기술로 동물실험을 하였는데 결과가 잘 나와, 옮겨 심을 뒷머리가 적거나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려는 대머리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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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매우 가능성 있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모두유 배양 까지는 쉽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두유를 두피에 주사했을때, 인체가 이를 받아들이고 모두유 주위에 모세혈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일 먼저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혈액공급만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모두유는 모낭으로 다시 분화되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이 남았으므로 시행착오는 당분간 있을것으로 판단되네요.
성공 여부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어찌됐든 유전공학의 발달로 앞으로는 이런 기술이 보편화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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