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으니
연애는 논외로 치더라도.
확실히 사람들 앞에설때 자신감이 줄어들음.
M자 없이 정수리만 털리는데도 아무도 내 정수리 안본다고 하는데도 신경쓰임. 가뜩이나 머리카락 샤워할때 우수수 빠지면 더더욱 신경쓰임...
근데 심지어 불치임 ㅋ 약을 먹어도 진행은 천천히 라도 됨.
약먹는다고 바로 효과보는것도 아니고 6개월에서 1년은 봐야함.
심지어 약 효과 못보는 사람도 나옴.
피나 두타 다 효과 못보면 GG임.
근데 인터넷 보면 희화화하고 놀림.
사실 나도 5년 전만 해도 보고 웃었음.
5년후인 서른초반 지금은 열불이 터짐.
예방을 해도 탈모는 옴.
서울역 노숙자를 보면 답이 나옴.
술, 담배? 유전성 탈모는 사실상....(본인은 금연중임.)
결국은 이식 그리고 관리실패시 가발로 갈것은 뻔한데.
이거 우리 잘 못 아님.
유전성 탈모는 유전일 뿐임. 진짜로.
그러므로 이거 완치제 만드는 사람에게 전재산의 20%정도는 받쳐야 한다고 봄.
유전자 가위건 모발 배양이건 줄기세포건.
만드는 사람을 세계 1위부자로 만들어줘야함.
전재산 20% 못받치겠음?
대머리는 쪼잔하다....?
아 또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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