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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모발이식이라....

  • 5년 전

  • 1,062
3
15년전에 정수리에 약간의 탈모가 왔다고 형이 알려줬습니다.
그당시 제가 볼때는 탈모인지 아닌지 잘 구별이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동네 피부과를 갔더니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처방해줘서
6개월정도 복용하고 발랐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은데 왠지 무기력해진다는 느낌이 나서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3~4년쯤 지나니 어느덧 정수리가 휑하니 빵구난것처럼 보이고 앞머리도 M자가 되가고 ㅠㅠ
그래서 큰맘 먹고 3mm 삭발을 감행하고 지금까지 쭉 살아왔습니다.
머리를 포기하니 삶이 편하더라구요
아침에 세수할때 머리까지 한번에 해결이 되고 헤어스타일 고민할 필요도 없고 ㅎㅎㅎ
작년 코로나로 인해 머리를 안 잘랐더니 비자발적으로 머리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거의 10년만에 머리를 길렀더니 확실히 앞머리와 정수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솜털머리만 남아 있더군요 ㅠㅠ
그런데 오랫만에 제 기른 머리를 본 동료들이 한결같이 머리카락 있는게 더 좋아보인다고 하네요.
삭발보다 10년은 젊어보인다는 말에 혹해서 모발이식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알아보다보니 많은 분들이 모발이식 하시고 계셨네요
저도 다시 희망을 갖고 진행해 보려고요
전국의 모든 탈모인들 화이팅 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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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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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