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4주를 주기로 생리를 하는 기저에는
뇌하수체 및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주기적 변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착안하여 남성 또한 주기적으로 호르몬의 영향이 달라진다고 할 때
남성 역시 주기적으로 성욕이 변화하는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이론을 제시하는 이유는 제가 주기적으로 성욕 증진과 감퇴를 체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DHT의 영향으로 남자는 항시 '발정기' 비슷한 상태에 빠져 있는데
약을 복용함으로써 DHT가 감소되면서 이외의 여타 호르몬들의 변동에 더욱 취약한 상태가 되고
따라서 여성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성욕 증진 및 감퇴를 겪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DHT가 감소함에 따라 남성에게도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FSH나 LH등과 같은 성 호르몬 뿐만 아니라
코티졸이라든지 여타 호르몬들의 작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저와 같이 주기성을 느끼신 분들 있으신가요??? 딱히 정확한 주기를 확인하기 어렵더라도
성기능 장애가 365일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한달에 며칠은 정상적일 때가 있다 등으로 느끼시는 분들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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