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시적인 변화나 빠지는 양이 줄어들었다고 느껴지는 점이 하나도 없어서 아쉽네요
작년 12월 29일 시작해서 핀페시아와 비오틴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어왔는데 머리엔 효과가 없구 팔과 허벅지, 배쪽 체모가 많아진 것 외론 변화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정수리탈모보다 전두부 두정부 모발이 많이 약해져서 앞머리를 내리면 어느정도 가려지지만 바람이 불거나 빛이 많이 쬐이면 속알머리가 비쳐 많이 비어보여 스트레스네요. 최근 머리를 잘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대다모에서도 두정부 전두부 탈모는 크게 호전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좀 착잡하긴 하네요ㅠ
하지만 약 먹고 1달~1달 반 사이 하루 60~80가닥씩 미친듯이 빠지던 시기는 지난 듯 합니다 요즘은 30~40가닥 정도 빠지는 것 같구요
그동안 빠진게 쉐딩현상이고 이제 좋아질 길만 남았다 기대해보는 중입니다 물론 그리 좋아지지는 않을 거라는 걸 알긴 합니다
아무래도 10대의 나이에 일찍 시작한 약이라 나는 왜 또래 아이들보다 먼저 탈모가 왔나 현타가 오긴 하지만 그래도 먼저 관리를 시작했으니 너 이빠지지만 않으면 체념하고 살라합니다
여러분 다들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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